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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설] 제593회 딸의 남자 친구가 우울증이라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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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두세요. 그냥. 몇 살이에요? 예. 아까 내가 몇 살이상 되면 놔두라 그랬어요? 20살 이상 되면 그냥 놔두세요. 왜 그러냐? 엄마가 생각할 때는 걱정이 된다. 이해가 됩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나 나이 20몇살 때는 남자든 여자가 누군가를 대게 좋아하면 1년 살다 그 사람이 죽어도 행복이에요. 그게. 같이 그냥 한사람하고 저렇게 오래 산다고 행복한 게 아니에요. 그건 어른들이 볼 때는 그런 거고, 개인으로 돌아가면 정말 내가 사랑한다 그러면 상대가 1년 죽을 시한부 인생이라 하더라도 결혼을 해서 1년 살아보고 죽으면 또 그다음 인생을 선택하면 되거든요.

그러니까 그 병을 모르고 속아서 했다 이러면 나중에 난리인데. 그런데 사람이 서로 사귀어 사랑하는데 상대가 병이 났다고 팽개치고, 어려움에 있다고 버리고 그러면 그건 사랑이 아니지. 딸이 사랑 안 하면 딸이 알아서 할 거요. 딸이 사랑하면 “너가 선택하건 엄마는 오케이다.” 알았어요? 그러니까 남편 죽고, 아들 하나 낳아 있다가 남편 죽고 이러면 엄마는 가슴 아플 거 아니에요. 그죠? 그래도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하나 낳아서 키운다는 건 인생의 재미요? 재미 아니요? 재미요. 그걸 자꾸 경제적으로 어렵다. 이렇게만 보면 안 돼.

왜 자꾸 세상을 그렇게만 봐요. 자꾸 물질로만 보고 돈으로만 보니까. 여러분도 다 그래서 결혼하고 살았는데 행복해요? 속아서 했다. 모르고 했다. 이럴 때 알게 되면 본인이 광분하잖아. 그런데 모르고 해도 스님 뭐라고 그래? 그건 누구 무지다? 나의 무지니까 이제 내가 깨달아서 대응을 하면 되는 거란 말이오. 그러니 그건 아무 문제가 안 돼요. 그래서 다시 확인해서 다 알 거 아니오. 벌써 몇 년 사귀었으면. 지금 뭐 엄마도 아는데 왜 딸이 모르겠어요? 그죠? 그러니까 그런 상태에서도 니가 선택을 한다면 오케이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1년을 살아도 좋고, 2년을 살아도 좋고, 또 무슨 사고가 나도 좋고, 발병을 하면 또, 아니 남편이 발병하면 아내가 버리고 갈 거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자기 아들이라고 생각하면, 우리 아들이 병이 있는데 며느리가 버리고 가면 좋겠어요? 안 좋겠죠. 그런데 여러분들은 자기 딸이면 어때요? “그거 뭐 버리고 오지 그거 뭣 때문에. 요즘 같은 좋은 세상에.” 이렇게 생각하니까 이게 얼마나 이기적이에요. 그러니까 그것은 20살 넘었고 하니까 자기가 선택하도록. 엄마가 해야 할 일은 뭐냐? 항상 딸이 이런 경우에 그 선택을 하면서 주위 사람이 다 바보 같다고 할 때 격려를 해 줘야 돼요.

“너가 정말 사랑한다면 엄마는 그런 선택, 너가 한 선택.” 그 선택이 잘됐다가 아니라. “너가 한 선택을 지지해준다.” 나중에 헤어지면 괴로워하면 어때요? 엄마는 “너가 한 선택 지지해준다.” 이렇게 딸을 믿어 줘야 돼. “니가 뭘 아노? 니가 세상 살아봤나?” 이렇게 자꾸 얘기하면 안 돼. 그리고 이게 잘못된 본인의 선택이라 하더라도 시행착오를 거듭하면 돼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결혼한 번 잘못하면 옛날 같으면 이런 걱정할 수 있는데. 요새는 잘못하면 이혼하면 돼요? 안돼요? 돼요.

남편 죽으면 재혼하면 돼요? 안돼요? 돼요. 요새는 혼자 살아도 돼요? 안돼요? 돼요, 아무 문제없어. 외국 같은데 가보면 요즘 결혼도 안하고 아예 남자 정자 받아서 인공수정해가지고 애 낳아서 잘 키우는 사람도 많아요. 내가 늘 얘기하잖아요. 유아부인은 하룻밤밖에 안자고 낳은 아들도 잘 키워가지고 한 나라를 건국하는 사람 만드는데. 예.

아이~ 왜 제 아들, 제 딸을 그래 못 믿어 여러분들은. 그거 믿어주면 안 되나? 딴것도 아니고. 사람 선택한 건데. 이런 거 자꾸 못하게 하고 자꾸 간섭하면 나중에 손 놓고 엄마가 선택해라. 이래가지고 여기와가지고 나이가 “42인데 장가를 못 보내서.” 이런 질문하는 거요. 그러니까 그거 요즘 뭐 우리 사회에 우울증은 거의 젊은이는 한 20% 됩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그거 뭐 누구나 다 앓는 병이오, 갈수록 더 많아질 거요. 그래서 이거 막으려면 엄마가 정신적인 안정이 돼야 되는 게 제일 큰 요인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다 엄마가 정신없이 사니까 아이들이 영향을 받는데. 또 이거 치료가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치료해서 조금 좋아졌다니까 본인이 선택할 거요. 본인이 안 되겠다 싶으면 또, 요즘 애들 영리해요? 영리 안 해요? 영리해요. 우리 딸 영리한데 믿어야지. 거 지금 갈라놓는다면, 여러분들도 내가 누구 좋아했는데 그 남자가 약간 불행하게 됐다. 예를 들면 데모하다가 감옥에 갔다. 그럴 때 부모는 그 감옥 간 인간? 그거하고 왜 할라 그러냐? 하는데.

그럴수록 사랑하는 마음은 더 돌봐주고 싶어요? 안 돌봐주고 싶어요? 더 돌봐주고 싶고. 거기 정 떼고 하면 나중에 가서 잘 살아도 늘 마음에 빚진 거 같고. 그래요. 그러니까 실컷 사랑하도록. 실컷 돌봐주도록. 해주는 게 그게 오히려 딸의 인생에 도움이 돼요. 헤어지더라도 실컷 할 만큼하고 헤어져야 미련이 없지. 못해준 거 같은 거, 이건 나중에 미련이 남아요. 부모님이 돌아가실 때 병치레하면 정 뗀다. 그러잖아.

부모가 한 3년 아파서 귀찮을 정도로 “왜 안 죽노?” 할 정도로 해서 돌아가시면 정이 딱 떨어지는데. 어느 날 갑자기 돌아가셔버리면 그거 뭐 죽을 때까지 내~ 엄마 생각하면 “아이고 그때 조금만 해 줬을 걸, 조금만 해 줬을 걸.” 이런 문제가 생긴다. 이 말이오. 그러니까 실컷 하도록 놔 놓으세요. 그게 옳은 선택이다, 나쁜 선택이다. 선택에 옳은 선택 나쁜 선택 없습니다. 책임을 안 지려고 하면 무슨 선택? 나쁜 선택이고, 책임을 지려고 하면 나쁜 게 없어요. 그러니까 믿고 지지해주는 게 중요하다.

엄마가 딱 천하가 다 반대해도 엄마가 “그래. 니가 한 선택, 엄마는 믿는다. 한번 해봐라.” 이렇게 얘기해줘야지. 천하가 다 지지해줘도 엄마가 반대하면 힘들고, 천하가 다 지지해도 아내가 불신하면 남자는 힘듭니다. 천하가 “못 된 놈” 해도 아내가 “괜찮아. 당신이 잘해.” 이렇게. 그래야 힘을 받는다. 이 말이오. 예.

[즉문즉설] 제593회 딸의 남자 친구가 우울증이라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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