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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즉문즉설 1197회] 잘못된 투자로 괴롭습니다.




질문의 요지가 대구 떠나냐? 안 떠나냐? 이 둘 중에 오엑스 질문이오?
세월호 사건 나고 한국 떠나고 싶은 사람 많아요. “이런 나라에 못살겠다.” 이래서. 그러니까 내가 주식을 살 때는 주식투자를 할 때는 왜 은행에다 예금 안하고, 잘 들어보세요. 왜 일반 은행에 예금 안하고, 저축은행에 예금할까? 이율이 조금 더 나오기 때문에 그러죠. 그러면 저축 은행에 예금한다고 저축은행이 반드시 부도난다. 이런 일은 없잖아. 우리가 한 10년 20년 저축해도 부도난 적이 없었잖아요. 그러나 몇 년 전에 부도난 경우가 있었어요? 없었어요?

그러면 그런 경우에 거기 저축한 사람은 돈을 많이 못 받았잖아. 그러니까 이율이 조금 높은 대신에 위험도가 그 만큼 높은 거요. 그러면 저축은행보다 더 위험도가 높은 게 뭐요? 주식 투자 아니오. 주식투자는 돈을 은행 이율하고는 비율 안 될 정도로 많이 벌수는 있지만, 이건 대신에 원금을 버릴 수도 있잖아. 그죠? 그러니까 그만큼 자기가 주식에 투자를 할 때는 원금의 일부를 버릴 각오를 해야 된다. 이런 얘기에요. 그런데 주식을 빚내서 하지 않고 자기 돈만 갖고 주식을 할 때는 있는 돈을 날리지 더 빚질 일은 없잖아. 투자한 돈을 날리지 집이 날아가거나 이런 일은 없겠죠. 돈을 빌리지 않으면.

그런데 보통 주식을 투자해서 집을 날리는 경우는 더 많이 벌기 위해서 대출을 내서 투자를 하니까, 대출을 못 갚으니까 대출할 때 집을 담보로 했기 때문에 집을 날리게 되는 거요. 있는 현금만 갖고 투자를 했을 때는 그냥 원금만 난리면 된다. 그러면 지금 자기가 부동산 투자를 했는데, 현금을 갖고 했어요? 뭘 빌려서 했어요? 어쨌든 빌렸다 이 말 아니오. 그러면 내가 투자를 했으면 현금을 갖고 투자를 했으면 있는 돈만 버리면 되잖아. 자기가 신용금고에 돈을 빌려서 했으니까, 빌릴 때 집을 담보를 잡혔을 거 아니오. 그러니까 집이 날아갈 수밖에 없는 거요.

그러니까 투자에 실패한 거 아니오. 그러니까 이거는 이미 시작할 때 위험이 같이 내재되어있는 거요. 선거에 나오는 사람은 걸리면 좋지만, 떨어지면 일부 손실을 봐요? 안 봐요? 손실을 보죠. 옛날에 선거하다 집안 망한 사람 많이 있어요? 없어요? 있죠. 그건 이미 나올 때 떨어질 확률이 있는 거요. 그런데 대부분 나오는 사람들은 떨어질 거라고 생각을 안 해요. 옆에 사람이 볼 때는 저거 떨어질 거 분명한데 본인은 그렇게 생각 안 해요.

본인은 어떻게 계산하느냐? 예를 들면 여기 서구구청장에 나왔다. 대구 시장에 나왔다할 때, 자기가 김 씨면, 김 씨가 몇 명이고, 중학교 동창이 몇 명이고, 고등학교 동창이 몇 명이고, 불교 다니면 불교신자가 몇 명이고, 이렇게 같은 성이면 다 자기 찍어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50%가 넘어요? 안 넘어요? 넘는 거요, 그래서 될 거 같다. 이런 환상이 드는 거요. 주식을 할 때도 마찬가지고 부동산 투자할 때도 마찬가지다.

그러면 이런 투자를 할 때는 투자를 해서 투자하는 사람마다 다 망하면 사람들이 투자를 할까? 안 할까? 안하겠죠. 그러니 주식 투자하는 사람이 집을 날리는 경우는 보세요. 첫 번째 투자를 할 때는 다 두려우니까 어떻게 투자한다? 재산이 천만 원이 있다면 예를 들어서 백만 원만 투자합니다. 그런데 백만 원 투자한 금액을 잃어버렸다. 그러면 다음에 투자할 때 오백만원 투자할까? 백만 이하로 투자할까? 백만 이하로 투자합니다. 두 번 다 날렸다. 그러면 이 사람 주식에 손을 뗍니다.

그러면 주식 투자해서 집을 날렸다든지 주식투자에 중독이 들었다는 것은 첫 번째 두 번째 투자에 돈을 벌었을까? 잃었을까? 벌었어요. 첫 번째 투자에 백만 원 투자해서 벌었어. 재미를 내서 두 번째 약간 간이 부어서 오백만원 투자했는데 또 벌었어. 그러면 세 번째는 천만 원만 투자하는 게 아니라, 빚을 천만 원 내어서 이천만원을 투자하는 거요. 그래서 그때 벌면 이게 갈수록 더 위험이 커집니다.

노름도 마찬가지오. 처음에 가서 돈을 잃으면 사람이 돈 잃고 끝을 냅니다. 그런데 나이 드신 분이 계시는데, ‘초장 끗발 개 끗발’ 이런 말 들어봤죠. 끗발이 올라가서 돈을 따게 되면 나중에 다 잃으면 털고 못 일어납니다. 처음부터 잃으면 털고 일어나는데, 땄다가 잃으면 딴 그 미련 때문에 잃어나지를 못하고 현장에서 빌려서 합니다. 그래서 마누라를 잡힌다, 소를 잡힌다, 이래서 집안이 망하는 일이 생기거든요.

그러니까 자기가 실패했다고 두려워서 다음에 투자를 안 한다. 이렇게 결정할 것도 없고, 또 실패했기 때문에 본전 찾으려고 투자를 또 물의해서 한다. 이래도 안 됩니다. 아시겠어요? 다만 이번 투자는 자기가 만약에 투자를 내서 조금 돈을 벌었으면 자기 이 정도 투자하는 게 아니라, 훨씬 더 빚내서 많은 투자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정도는 학습이라고 생각하고 어디든지 학원 다니면 돈 들어요? 안 들어요? 들어요. 학습 비라고 생각하고 깨끗하게 정리를 해주고, 남편이 알아요? 몰라요? 혼자 있어요? 잘 됐네.

이게 부부갈등의 원인이 되죠. 그것도 부부 싸우다 보면 뭐가 된다? 아이들한테 엄청난 나쁜 영향을 주니까 혼자 인거는 뭐, 정말 잘했습니다. 그래도 그 가운데 현명한 구석이 있네. 그냥 하나의 시행착오, 경험으로 생각하고, 학습비로 생각하고, 자기가 얘기 했잖아. 욕심이 지나치면 과보가 따른다. 스님이 늘 말하잖아. 그죠? 그래서 이 때 이런 생각을 해야 되요. 평상시에는 과보가 없는 같아. 그런데 이렇게 딱 당해보니 과보가 분명하구나. 그래서 이걸 “과보가 분명하구나. 부처님 말씀 정말 틀린 말이 없네.” 하는 진리를 크게 깨닫는 계기로 삼으면 오히려 더 큰 복이 될 수도 있다.

재물에 너무 아까워하지 말고, 부처님은 출가하실 때 투자해서 안 날리고, 그냥 놔두고 버리고 갔잖아. 그죠? 그러니 자기도 출가한 스님 같은 마음을 좀 내면, 있는 재산 중에 절반 쯤 뭐한다? 버렸다. 다 버려야 되는데. 그러니까 이렇게.
없어? 없으면 절에 오세요. 이렇게 오라고 그러면, 주로 뭘 물어보는지 알아요? 몇 시에 일어나요? 그래. 4시. 그 다음에 개인 방 줘요? 없어. 여러 명이 자는데 같이 자요. 고기 먹어요? 안 먹어요. 휴가 있어요? 없어. 그러면 일어나서 뭐 해요?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노가다 해요. 용돈 줘요? 안 줘. 그러면 뭐라고 그럽니까? 아이고, 그냥 여기 살래요. 이래.

그러니까 제가 말한 대로 그렇게 살려면 언제든지 누구든지 와도 좋다. 다 받아줄 수 있어요. 나이도 불문하고. 그런데 대부분 와서 말만 듣고도 안 오고, 또 와서 며칠 살아보고는 “아이고 난 죽었으면 죽었지 못살겠다.” 이렇게 돌아가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이 아무리 죽는다 해도 불쌍한 마음 안냅니다. 왜? 가자 그러면 안 갈 사람들이니까. 그래도 이 세상이 좋다는 거 아니오. 그러니까 누가 더 불쌍하다? 내가 더 불쌍하기 때문에^^ 으흠.

그러니까 정리하시고, 세상에 미련이 없으면 대구를 떠나지 말고, 세속을 떠나서 오세요. 대구 떠나서 뭐 광주 간다고 해결이 되겠어요? 서울 되겠어요? 그래도 살았던 대구에 경험이 있으니까 오히려 제기하기가 낫지, 떠나면 더 어려워요. 그러니까 심리적인 미움 때문에 싫어서 그러지, 오히려 넘어진 곳에서 잘 살피는 게 오히려 훨씬 더 유리하다. 이런 말씀 드리고 싶네.

기도를 좀 하세요. 마음의 상처가 있거든요. 상처 치유를 좀 해야 되니까, 절을 하면서 “부처님, 인연과보, 지은 인연의 과보는 피할 수가 없다더니 부처님 말씀이 정말 분명하네요. 부처님말씀 잘 알았습니다.” 이렇게 하고, 그 다음에 이미 잃어버린 거는 “아이고, 내가 그동안 욕심 많이 베풀지 못했는데 한꺼번에 베풀 게 하네요. 잘 베풀었습니다.” 이렇게 이걸 ‘잃어버렸다.’ 이러지 말고 자발적으로 뭐했다? ‘베풀었다.’ 이렇게 마음을 돌리세요. 그러면 복이 되요. ‘잃어버렸다’ 이러면 업이 되고, ‘베풀었다’ 이러면 복이 되거든요.

그러나 그냥 포기하지 말고 법률적으로 처리되는 대로 따라서.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그리고 재판이나 이런 법률은 내가 원하는 만큼 정의로울까? 정의롭지 않을까? 예. 나도 그래요. 너무 아닌 거 알아요. 나도 여러 번 당해봤어요. 그런데 그래도 북한보다는 낫다. 이렇게 위안을 가져야 되요. 그래도 조선시대보다는 낫다. 그래도 유신 때보다는 낫다. 이렇게. 그러니까 지금도 아직도 이게 정의롭지 못하지만, 그래도 옛날 보다는 조금 나아졌어요. 그러나 아직도 부정의 한 게 많아요? 없어요? 많아. 앞으로 우리가 개선해 나가자. 이렇게.

안 그러면 대구를 원망하고 대한민국을 원망하고 이렇게 되거든요. 내가 사는 대구를 내가 사는 대한민국을 원망하면 내 자존이 없어집니다. 내 부모를 원망하고 이러면 내 자존감이 없어지거든요. 그래도 대구를 사랑하고 그래도 대한민국을 사랑하려면 자기가 뺏겼다.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베풀었다. 이렇게 크게 생각을 돌리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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