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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담스님_제17회 2. 소심한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출처: 불교TV
효심사: http://cafe.naver.com/hyosimsa


저는 대학생인데, 대학을 다니다보면 사람간의 관계 같은 것도 많이 부딪치게 되게 그러잖아요. 제가 겁이 많고 소심한 성격이어서 사람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으면 그거를 몇날 며칠을 고민을 해요. 제가 중2학년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다니면서 마음공부를 많이 한 편이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마음 다잡으면서 하는데도 그게 계속, 계속계속 부정적인 생각으로만 떠오르다보니까. 가끔씩은 저도 저를 통제하기가 힘든 거예요. 그래서 이럴 때 겁많고 소심한 성격을 어떻게 하면 대범하게 고칠 수 있는지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심한 성격을 대범하게 바꾸는, 업그레이드를 좀 해주면 좋겠다. 그런 좋은 방법이죠. 자~ 우리 지금 대학생, 대학생 처음 마음 자리에는 소심, 혹은 대범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내가 시작하기 전에는 소심한 것도 아니고 대범한 것도 아니에요. 그냥 나는 하얀 백지에요. 요거 아시겠지요. 여기서 내가 소심하다고 이렇게 씨를 뿌리면 앞으로 소심하게 됩니다. 비록 내가 지난 날에 어제 혹은 10년 전이든 1년 전이든 한달 전이든, 소심한 적이 있었다 하더라도, 지금부터는 이 소심한 사람이라고 내가 딱지를 안붙여야 됩니다. 없는 게 아니에요. 자~ 가라앉게 되요.

내가 안건드리니까. 안건드리면 가라앉잖아요. 그럼 여기 있어도 괜찮아요. 여러분들은 자꾸 뭘 없애려고 너무 용을 쓰는 거거든요. 있어도 괜찮아요. 여기 내가 대범한 마음을 쓰면 그다음부터는 대범한 사람이에요. 그렇다해서 내가 소심이 없어졋다가 아니고, 있는데 같이 살아도 나는 지장이 없다. 왜? 가라앉아서 안나오니까. 여러분들이 이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내가 지난날 아픈 기억이 있다고, 추억 상처. 그런데 그게 없애려고 하는 게 아니고, 그냥 두면 가라앉아서 내 8식에 저장이 되어있어요. 그런데 내가 그걸 끄집어 내지 않기 때문에 있어도 같이 살아도 아무 지장이 없어요.

내가 밝은 것만 끄집어내면 되거든요. 밝은 모습만, 아픈 상처는 안 건드리고 두고. 이렇게 여러분들이 마음을 다스려야 돼. 그래서 자기가 대범하려면 어떻게 대번해지느냐 하면요, 제가 대범보다 저는 태범이에요. 태범. 태자보다 더 크게 태. 왜 이렇게 나를 만들어 놓았냐하면 여러분들은 지금 좀 무섭고 두렵고. 여학생이라서도 아니고, 남자도. 사람들은 무섭고 두려움이 생명체의 공통적인 특징이에요. 제가 공부하는 건 이렇게 합니다. 내가 왜 두려워하지? 꼭 해보시라고. 내가 왜 두려워하지? 이걸 끝까지 들어가 보라고. 그러면 다칠까봐. 더 들어가면 죽을까봐. 전 꼭 이렇게 공부하거든요.

끝에 가면 내가 만나는 건 죽을가봐 때문에 두려워하더라고. 그래서 저는 한발 더 내딛는다고. 안 죽는 놈 봤냐? 어. 이렇게 한발을 또 더 내딛는단 말이야. 여기서는 뭐? 편안해 진다고. 황금 들녘에 저녁 편안한 자리로 떨어져버린다고. 안 죽는 놈이 누가 있냐? 그러면 내가 진정으로 두려워하는 게 뭐냐 하면 두려운 생각이더라고. 생각. 실지로 두려움이 아니고. 두려운 생각에 내가 붙들려 있다. 여러분들이 부모도 그래요. 부모도 딸 뭘 걱정합니까? 이렇게 물어보거든요. 딸 무엇을 걱정합니까? 딸 겨우 걱정하면 혹시 남자하고 뭐, 엉뚱한 일을 벌일까봐. 무슨 일이 있냐고요. 이렇게 들어가 보라는 거지.

그럼 나중에 남자가 우리 딸을 죽였다. 죽었네. 이 세상에 안 죽는 사람 있냐? 뭔 걱정거리가 전혀 아니에요. 왜? 그냥 앞에만 깔짝깔짝하고 말기 때문에 계속 불안 상태에 두고 있다. 저는 끝가지 가버린다고. 끝까지. 끝까지 쭉쭉 가보면 어, 죽는 거 밖에 없네. 그러면 끝이에요. 그러면 꼭 제가 칼을 뽑을 때가 있어요. 제가 무슨 일이 닥치면요, 진짜 눈하나 깜짝 안한다. 미동도 안하고 “죽기밖에 더하겠냐?” 이러고 뽑습니다. 제가 늘 결정적일 때 칼을 뽑습니다. “야, 죽기 박에 더하겠냐?” 딱 뽑으면요, 일체가 내 앞에서는 다 끝나버립니다. 이렇게 나를 다스리거든요. 여기서 더 들어가 보면 죽기 전에 잘 살면 되겠네 하고 잘 살면 돼.

그런데 저는 공부를 하다보니까 안 죽는다 까지 알아버린 상태이기 때문에 죽기밖에 더하겠냐? 이건 콧방귀 뀌면서 하는 거예요. 왜? 안 죽는다를 알고 쓰는 거니까. 안 죽는다는 걸 알고 죽기밖에 더하겠냐? 이런 건 땅콩으로 쓴다. 땅콩으로. 아니까. 그래서 여러분들도 죽지 않는데 까지 알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끝나고 단지 잘 살아야 되겠구나하는 데로 방향이 틀어져버려. 잘 살아야 되겠다. 이게 뭐냐 하면 잘해줘야 되겠다로 바뀐다고. 내가 만나는 어떤 것도 잘해줘야 되겠다. 왜? 인과가 역력히 또 만나게 되어있다. 아까도 인연 과보에 의해서 일어나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잘해놓으면 내가 또 받을 거니까.

그래서 죽음 이런 거 다 빼버리고. 그런 건 걱정도 안 되고, 일단 잘해놓는 거만 하면 또 다시 만나도 괜찮고, 다음 생에 윤회해도 괜찮고. 그래서 잘해놓는 데만 신경 쓴다. 특히 관계. 대학교에서 사회나 인간관계, 관계는 무슨 문제가 있냐하면 내가 상대한테 이익을 보려는 마음이 숨어있으면 관계는 절대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지속되지 않는다고요. 나는 상대방을 외히려 이롭게 해줘야 되겠다. 상대방을 이롭게 해줘야 되겠다하고 내가 늘 마음을 먹으면 어떤 사람하고 관계가 불편하지 않습니다. 관계를 잘 보라고. 내가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줘야 되겠다 그러면 불편할 수가 없고, 그런데 상대방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를 바랄 때 우리는 관계가 불편해 진다.

상대방이 나의 심정을 안건드리기를 바라는데에서 출발하면 상대방하고 불편하게 돼. 그래서 관계는 항상 상대를 먼저 이롭게 하겠다하는 자세로 도움. 그 도움 준 게 다 몇배로 돌아서 온다는 걸 알아라. 콩을 땅에다 하나 줬는데, 땅이 콩 알 하나만 준다면 내가 줄 이유도 없다. 땅에 딱 줬을 때, 나무가 잘 자랐으면 한되박이 나한테 돌아오니, 내가 친구한테 잘할 때마다 대박으로 돌아온다. 대박으로. 여기까지는 알아야 나만 일방적으로 줘야 되나? 이런 어리석은 말을 꺼내지 않는다. 줄때마다 몇배로 들어오는 거를 알기 때문에 더 줄 수 있다. 그것도 즐겁게. 그렇게 우리가 똑바로 세상의 경전을 보라는 거야.

한 개주면 한 개 돌아오지 않는 다는 걸, 그러면 관계를 참으로 잘 할 수 있습니다. 늘 줄려고 할 수 있다. 왜? 많이 남는 장사이기 때문이다. 거기까지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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