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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담스님_제2회 6. 돈오돈수와 돈오점수의 차이가 뭔가요


출처: 불교TV
효심사: http://cafe.naver.com/hyosimsa


(저는 대구에서 온 김기훈이라고 합니다. 스님 불교방송법문을 많이 해주셔가지고 사는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불교 공부를 책도 보고 나름대로 하고 있는데요, 제가 질문 드리고 싶은 건, 돈오돈수하고 돈오점수에 대해서 질문 드리고 싶은데요. 책에나 보면 제가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보조스님 돈오점수론을 하셨는데 마지막에 보면 돈오점수에 대해서 자기가 회의를 하고 자기가 하신적도 있다고 들었거든요. 성철스님께서는 돈오돈수를 통해서만 부처를 이루고 견성을 할 수 있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스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A:
돈오돈수와 돈오점수. 이 이야기는 참 많이 지금 세상에서 하고 있는 이야기인데, 일단 전제를 합니다. 제 의견이다. 제 생각이다. 저는 여러분들 해보시면 되요. 생각하기 이전, 즉 본심자리. 여러분들이 생각하기 이전으로 돌아가 보면 ‘나는 모르겠다’ 해서 돌아가도 되고, ‘덕분입니다’ 해서 들어가도 되고, 어쨌든 생각하기 어전자리에 가면 여기는 여러분들이 공을 체험하는데 이 자리는 닦을게 있을까요? 없을까요? 이 때는 돈오돈수에요. 돈오돈수가 정확하게 있다. 이 말이오. 왜? 생각하기 이전에 가보면 이 자리는 닦을 게 없어요. 그러니 돈오돈수에요. 그렇지만, 왜 점수라는 이야기가 나오냐 하면 이거는 이 자리 들어갔을 때 이야기고, 이 자리에서 나와서 그럼 생각으로 여러분들이 분별하면서 사는데, 이때도 이 공과 생각해서 분별해서 사는 이 색이 둘이 아니라고 이렇게 늘 둘로 보지 않는 상태에서 삶을 살 수 있나?

그렇지 않다. 이 말이오. 이 자리에서 돈오돈수가 되지만, 이 자리로 살아갈 때는 분별할 때는 나가 있고 너가 있어서 이때는 둘로 보입니다. 그런데 둘로 보지 않는 깨어있음으로 자기는 둘로 보지 않는 깨어있음이 있어서 쭉~ 그대로 할 수 있다면 점점 닦아야 될 일도 없습니다. 왜? 이 자리와 같기 때문에. 그렇지만 일반 사람들 그렇지 않습니다. 절대로 착각하지 말고. 말놀음에 속지마라고요. 분명히 알아두시라고. 여러분들은 나가 있고 너가 있어 둘로 보인다고요. 둘로. 여러분은 둘로 보이기 때문에 반드시 나와 너에 대한 관계에서 늘 깨어있어서 둘로 보지 않는 단계까지는 부지런히 부지런히 노력하셔야 됩니다. 이게 제가 공부한 결론이에요. 부지런히 노력해서 둘로 보지 않는 단계까지 깨어있는 훈련을 하셔야 됩니다. 이런 반복이 꼭 필요합니다.

성철스님 이야기는 성철스님은 점수를 해야 되는 단계에 있다면 이때 돈오는 解悟해오라고 해야 맞다. 깨달음은 오. 깨달음은 깨달음이지만 解悟해오라고 구분해서 할 필요가 있다. 요런 말씀을 정리해줬어요. 딱 맞는 말이에요. 아직도 더 닦아야 된다면 돈오라고 단어를 붙이면 혼란이 생길 수 있다. 옳으신 말씀이에요. 아직 더 닦아야 된다면 해오라고 말씀을 하는 게 오히려 혼동 안생기고 더 좋다. 그래서 이 때는 해오라고 해라. 그다음에 더 닦을게 없이 늘 깨어 있어서 둘로 보지 않는 상태, 일행삼매 일상삼매가 되는 그런 돈오라면 돈수가 맞았으니까 그럴 때는 닦을 게 없다. 하지만, 이렇게 구분해서 분명하게 이해하셔야 된다하고.

오히려 제가 볼 때는 보조국사가 말씀하신 것을 더 세밀하게 보충설명을 하셨다고 저는 그렇게 보이더라고요. 오히려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가 아니고. 그렇게 많이 이해하고 있는데, 보조국사께서 말씀하신 돈오점수식으로 만약에 해석하려면 이때 돈오는 해오의 가까운 거라서 혼동하지 말고 점수를 하십시오. 하고 성철스님은 안내하시는데 보충해줬다. 이렇게 전 딱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성철스님이 말씀하신 돈오돈수는 내나 보조국사도 하셨어요. 돈오돈수에 있는 다면 점수 이야기가 나올 이유도 없죠. (그런 단계가 보통 사람은 안 되니까 그래서 나중에는 왜 보조국사가 나중에는 그게 간화선이야기하면서 나중에는 이 이야기를 수중에서 이야기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는 제가 볼 때는 조금 지나친 표현이 아닐까?

저는 뭐냐 하면 혹시 내가 이거 말했다고 나중에 후대에 내가 돈오돈수를 모르고 이것만 이야기하듯이 까는 사람이 나올까봐 그래서 나중에. 나중에 “어~ 이것도 안했다고 또 우길 사람이 있겠네.” 그래서 이걸 나중에 말씀을 보충해서 표현. 왜? 그전에도 했지만 강조를 한 번 더 한거에요. 아시겠습니까? 이렇게 보지 않고 보조국사를 초반에는 몰라가지고 돈오점수를 했다가 나중에는 돈오돈수했다. 이렇게 해석하는 분의 수준이다. 왜? 눈 밝은 눈으로 그분을 한번 보시라고. 그분이 그럴 분인지. 저대로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수심결 정리하는 걸 딱 보는 순간에 어, 그렇게 봤는데 그 정도 정리가 된 분이 이걸 구분을 못해 이걸 혼동해서 쓴다. 이건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그래서 시중에서 이걸 가지고 논란하는 거는 논란 자체거리도 아닌 거를 논란하고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저는. 그래서 제 이야기니까. 어떻게 잘 이해가 됐어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즉문즉설] 제969회 부모님의 종교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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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설] 제968회 돈이란 얼만큼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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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담스님_제2회 5. 사람들과 어긋난 관계를 현명하게 푸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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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담스님_제2회 4. 좋은 시어머니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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